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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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4 | '약 배달은 이제 흐름'…'약국전용 배송' 내놓은 이유 | 관리자 | 2024.07.29 | 506 |
613 | 위드팜, 해양경찰청 협업 '구명조끼 착용' 생활화 캠페인 진행 | 관리자 | 2024.07.29 | 509 |
612 | DRxS, 업계 최초 약국전용 배송서비스 '파미' 개발‥전국 배송 가능 | 관리자 | 2024.07.12 | 505 |
611 | 디알엑스, 재택수령자 대상 약국전용 배송서비스 '파미' 출시 | 관리자 | 2024.05.29 | 652 |
610 | '부모님 감사합니다' 위드팜, 가정의달 행사 훈훈 | 관리자 | 2024.05.08 | 671 |
609 | 비대면 투약, 즉 약 배달은 누구의 몫인가? | 관리자 | 2024.03.19 | 705 |
608 | '한방 공부하자' 위드팜, 한풍제약과 매월 학술교육 | 관리자 | 2024.03.16 | 631 |
607 |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, 영남대 제25대 재경총동창회장 취임 | 관리자 | 2024.03.05 | 720 |
606 | [기고] 약사회는 PIT3000·PM+20 개방하라 | 관리자 | 2024.02.29 | 697 |
605 | [기고] 대면투약 지키려다 약국시장 잠식될까 우려 | 관리자 | 2024.02.20 | 6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