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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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8 | 박정관 DRxS 대표 '약 배달, 약국이 주도해야만 살아남는다' | 관리자 | 2024.08.16 | 415 |
617 | 위드팜, '올 말복엔 치킨'‥전국 회원약국에 선물 | 관리자 | 2024.08.13 | 446 |
616 | 집에서 조제약 받을 수 있다. 배달료는 누가? | 관리자 | 2024.08.09 | 439 |
615 | 바다 물놀이 사고예방의 명품 처방은 “구명조끼 착용” | 관리자 | 2024.07.29 | 447 |
614 | '약 배달은 이제 흐름'…'약국전용 배송' 내놓은 이유 | 관리자 | 2024.07.29 | 445 |
613 | 위드팜, 해양경찰청 협업 '구명조끼 착용' 생활화 캠페인 진행 | 관리자 | 2024.07.29 | 443 |
612 | DRxS, 업계 최초 약국전용 배송서비스 '파미' 개발‥전국 배송 가능 | 관리자 | 2024.07.12 | 442 |
611 | 디알엑스, 재택수령자 대상 약국전용 배송서비스 '파미' 출시 | 관리자 | 2024.05.29 | 585 |
610 | '부모님 감사합니다' 위드팜, 가정의달 행사 훈훈 | 관리자 | 2024.05.08 | 593 |
609 | 비대면 투약, 즉 약 배달은 누구의 몫인가? | 관리자 | 2024.03.19 | 641 |